함양-인천공항버스 15일부터 매일 1회 운행
새벽 2시 함양서 출발 오전 6시도착…운행요금 함양서 2만9,900원 등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8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 함양군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가 오는 15일부터 매일 1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8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지리산고속은 오는 15일부터 매일 1회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의 운행시간 및 운행요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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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행선(인천공항행)은 새벽 1시 지리산 백무동을 출발하여 함양에서는 새벽 2시에 출발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시간은 오전 6시, 2터미널은 6시25분이다. 하행선(함양행)은 오전 10시 인천공항2터미널을 출발하여 함양 도착시간은 오후 2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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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요금은 일반은 지리산(백무동)에서 3만6,200원, 마천은 3만5,000원, 인월 3만2,900원, 함양 2만9,900원, 서상 2만7200원이다. 중고생은 20%, 유공자는 30%, 초등생 50%, 유공자는 70%를 각각 할인된 요금을 받는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으로 공항버스 신설에 따라 함양군 인지도 상승 및 인근지역 이용객 등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시 6만6,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여 이들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국제적인 인지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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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진 경제교통과장은 "함양군민들은 그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인근 대도시를 경유해 공항으로 향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었다"라며 "이번 공항버스 신설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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