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싱그럽게 돋아났던 새싹들이 짙어가고 훈훈한 여름 바람이 불어오는 무렵, 위성초 6학년 학생들은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2박 3일간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학교를 출발한 6학년 학생들은, 첫째 날 한국 민속촌에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고, 에버랜드에서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다니며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도 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에 들러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가늠하여 보았다.
특히, 이날 청와대를 나서던 대통령은 아이들이 환호하자 가던 길을 멈추고 이야기를 나누시며 사진을 함께 찍어서 매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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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뮤지컬 관람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성을 길렀으며, 경복궁에서 조선의 궁궐문화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셋째 날은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기초과학관, 첨단과학관, 자연사관 등을 보며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였다.
수학여행을 손꼽아 기다렸던 6학년 학생들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발전된 서울 일원의 도시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조상들의 얼과 슬기가 담긴 여러 문화재를 방문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회 시간에 역사를 배우고 있는 6학년 학생들은 조선 5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복궁에서 숙연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여러 건축물을 감상하였고,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알 수 있는 한국 민속촌 방문을 통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평소 돈독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같은 방을 쓰고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더더욱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