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함양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 박병옥 함양군 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보훈단체장 및 유족, 김동권 함양경찰서장, 박종선 교육장, 윤영찬 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함양더사랑여성합창단,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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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현충일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제창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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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한 경건한 마음으로 진행된 헌화 및 분향 시간에는 강현출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유족, 기관단체장과 군민들이 차례로 나와 꽃 한송이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가신 이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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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출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매년 맞이하는 현충일에 기념일 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행동과 실천으로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는 역사교육의 장을 만들어 평화와 안정을 물려주는 것이야 말로 선열들과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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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헌시 낭독에서는 함양고등학교 2학년 노현석 학생이 2017년도 보훈문예작품공모전 추모헌시 당선작인 ‘유월의 모시적삼’(이순혜)을 낭독하여 주위를 숙연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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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함양더사랑여성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면서 현충일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현충일 행사가 더욱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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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행사에 이어 일행들은 함양경찰서 내 충혼탑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몸 바친 순직 경찰관들을 추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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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함양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기간으로 정하고, 보훈정신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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