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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후보 선거유세 첫날 안의장 유세연설문입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존경하는 안의 면민 여러분!
오늘 장보러 나오신 서상, 서하면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 뵈어도 반갑고 언제나 고마운,
하지만 늘 죄송한 마음 가득한!
기호 6번 서춘수입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오늘 첫 유세 일정을 이곳 안의에서 시작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우리 어르신들 여전히 반겨주시니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사실 죄송한 마음이 더 큽니다.
선거 때마다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셨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저 서춘수 지금껏 많이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민들이 저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저 서춘수는 넘어질 때 마다 다시 일어섰고!
군민들의 지지로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그 믿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섰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기필코 부응하겠습니다.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 서춘수, 기호 6번 서춘수,
40년 행정경험을 모두 바쳐
우리 함양을 반드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인구도 늘리고, 경제도 살리고, 농업도 살리고,
교육도 살리고, 관광도 살리고,
ⓒ hy인산인터넷신문

그리하여
꼭 필요한 일자리도 만들고
골고루 혜택받는 복지도 늘리고
군민 소득도 반드시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청렴도를 높여야 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 함양 청렴도 전국에서 최하위입니다. 3년 연속 최하위!
외부에 있는 우리 출향인들은 얼굴도 못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 600여명 공무원들 사기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일부 공무원의 이탈로 모든 공무원들이 욕을 먹고있는 겁니다.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함양이 후보자의 능력이나 도덕성이 중요하지 않고 음해, 험담, 유언비언 등의 네거티브와 부정한 돈으로 인해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객지에서는 심지어 함양선거는 돈만 있으면 당선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래서 되겠습니까?
온갖 권모술수와 음해가 판을 치고
함양을 망치는 더러운 돈거래와 부정한 청탁이 난무하는
이런 선거판, 이번에는 바꿔봅시다!
정말 바꿔야 합니다.
우리 함양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밖에 나가서 함양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쓸 돈은 없지만, 청렴한 후보!
권모술수는 없지만, 정직한 후보!
군림할 줄은 모르지만, 받들 줄 아는 후보!
사리사욕 채울 줄은 모르지만, 마음을 챙길 줄 아는 후보!
ⓒ hy인산인터넷신문

감히 저 서춘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함양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위깁니다. 절체절명의 위깁니다.
다른 지자체는 앞만 보고 전력질주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뒤로, 거꾸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뒤쳐지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앞서가는 주자들 따라잡을 후보 그 누굽니까!
바로 저 서춘수라고 확신합니다!

다시는 그런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돈은 없어도 청렴하고
연륜이 있는 저 서춘수를 뽑아주십시오.
저, 서춘수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여태까지 뒤쳐진 거 모두 다 만회하고
다른 지자체들 추월하고야 말겠습니다.

저 서춘수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9급 면서기부터 시작하여 경남도 농수산 국장까지,
또한 함양군의 도의원으로서
또한 몇 번의 선거를 통해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8년동안 보고,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 배움으로 준비한 모든 것을 이번에 모두! 풀어서
우리 함양을 확실히! 살려 놓겠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존경하는 안의면민 여러분! 서상, 서하면민 여러분!
오늘 여기로 오는 중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많이 봤습니다.
그 이유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어르신들 몸이 불편하지만 교통도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도 어려워 병원에 쉽게 갈 수 없습니다.
그 어려움 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찾아가는 의료버스 만들겠습니다.
오지마을, 취약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 우리 군민들,
골고루 의료복지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게 읍내 병원 찾아서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함양군 어르신들 복지 시급합니다.
65세 인구가 30%가 넘습니다.
혼자계시는 어르신들 자녀들이 얼마나 많이 걱정합니까?
출향인 자녀들이 부모 걱정없이 자신의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것이 함양같은 지자체 복지의 핵심입니다.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밥이라도 제대로 챙겨 드시는지
얼마나 걱정하고 있습니까?
이런 걱정 없애 드리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하루에 한끼라도 제대로 챙겨 드실 수 있도록,
경노모당에 점심도우미를 운영하겠습니다.
점심도우미는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합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그동안 불편했던 버스비 1,250원에서 1,000원으로 조정하겠습니다.
고령어르신들은 버스비 무료로 전환하겠습니다.
어르신들 일자리도 마련해야 하고,
당뇨, 고혈압약도 지원해 드려야 합니다.
할 일이 태산입니다. 이 많은 일 해낼 후보 누굽니까?
준비된 경험많은 행정가 과연 누굽니까?

존경하는 안의면민 여러분!
우리 안의 점점 낙후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곳을 손보고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곳에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번성했던 시절 우리안의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그 영광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노후되고 좁은 도로 새롭게 계획해서 확장 시켜야 합니다.

심원정에서 일주문, 휴양림에 이르는 둘레길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광기반도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안의면민 여러분, 서상 서하 면민여러분!
제가, 저 서춘수가 여러분들 믿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오직,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기호 6번 서춘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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