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 내 정자·데크 등, 6월부터 사전예약제 운영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충북 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의 내부시설물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휴양림 방문객의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오는 6월부터 장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정자, 데크, 파라솔 등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6월부터 정자·데크 등의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사용 예정일이 속하는 달의 3일부터 홈페이지(http://jaf.cbhuyang.go.kr/)에 접속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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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휴양림 내에는 정자 9개, 데크 33개, 파라솔 9개가 갖춰져 있다.
정자·데크는 각각 1만원(성수기 2만원), 파라솔은 5000원(성수기 1만원)을 지불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제까지 휴양림 내 숲속의 집·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은 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했지만, 정자·데크 등은 사전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돼 왔다.
따라서 정자 이용 등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자리를 맡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서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휴양림 내 야영기간도 확대된다.
군은 당초 7~8월이었던 야영기간을 6~8월로 1개월 확대하기로 하고, 캠핑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환경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모두 마쳤다.
스트레소 해소, 면역기능 강화, 살균작용에 탁월하다는 피톤치드가 충북 지역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는 이 곳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참나무 등 아름드리 침엽수 숲이 잘 조성돼 있어 힐링과 심신치유 장소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을 관통하는 금천계곡은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해 여름철 휴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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