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개양중, 밤샘독서프로그램 책 읽는 밤
- 독서로 만나고 배우고 사귀는 1박 2일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9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개양중학교(교장 민순달)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학교도서관에서 ‘밤샘독서프로그램 책 읽는 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선생님과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책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서 골든벨, 소중한 한 구절-낭독의 밤, 소원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및 ‘밤샘독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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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32명의 학생들과 6명의 교사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 5개의 모둠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머리를 맞대어 퀴즈도 풀고 소원 팔찌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힘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2학년 정다은 학생은 “새벽이 올수록 밝아지는 창밖을 보며 기분이 오묘했다. 특별한 우리학교만의 행사라 더 의미 있고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했으며, 3학년 하성현 학생은 “밤을 샌다는 말에 신청했는데, 1박 2일 동안 남는 건 밤샘보다는 1, 2, 3학년 친구들과의 새로운 추억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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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처음 만난 1, 2, 3학년 학생들이 소설의 내용을 두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순간 몰입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참 놀랍기도 하고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동안 독서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를 알아가는 기쁨이 있는 밤샘독서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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