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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는 25일(금) 13:30 최문순 지사의 무능도정의 산실 중 하나인 양양 오색케이블카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 지사의 무능도정과 중앙부처의 사업 재검토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후보는 “강원도민 전체가 사활을 걸며 20년간 추진해 온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적폐냐”며 “정부의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검토 결정은 강원도민을 모욕하는 국가폭력행위와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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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정 후보는 “지난 7년 간 최문순 후보는 도정을 맡으면서 오색케이블카가 적폐로 전락할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최 후보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답변을 내놔야하고 해결할 자신이 없으면 강원도지사 후보로서 자격 미달”이라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설악산 관광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탐방객에 의한 자연훼손을 오히려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도지사가 돼 반드시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정상화해 도민과 양양군민 여러분의 생존권을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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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 후보는 이날 속초·고성·양양 지역을 국제 관광·물류 거점지대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지역 맞춤형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속초】 ▲ 크루즈항의 접안 시설을 확충해 국제 휴양관광 사업 활성화 ▲ 해양 마리나 사업을 추가 개발해 체류형 국제휴양관광도시 기능 강화 【고성】 ▲ 동해고속도로 고성까지 연장 ▲ 복합형 생태·안보·문화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양】 ▲ 해양 · 산악 관광벨트화 사업 추진 ▲ 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확충 및 활성화로 양양을 동북아 국제 물류시장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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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후보는 “속초·고성·양양은 해양과 산, 역사문화, 접경지역의 생태·안보자원 등 다른 지역과 확연히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속초·고성·양양을 국제 휴양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