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중, 남해를 이해하기 위한 향토문화탐방 진행
- 1학년 3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문화탐방을 진행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5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남해중학교(교장 오문호)는 5월 11일, 1학년 3반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향토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활동은 가천 다랭이 마을을 시작으로 용문사, 독일 마을 및 파독전시관, 원예 예술촌, 물건리 방조어부림의 코스로 진행된 남해인의 삶 유적지 탐방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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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향토문화탐방은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온 남해중의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이다. 남해중학교 학생들은 남해 얼 계승을 위한 3개년 계획(남해인의 삶 유적지, 이순신프로젝트, 망운산 오르기)에 따라 전교생은 3년 동안 세 탐방지를 한 번씩 체험하게 된다.
그 중 올해는 ‘남해인의 삶 유적지 탐방’으로 삼남 정신을 높이고, 역사 및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월 2회 남해군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유적지 탐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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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남해중학교 1학년 3반 재학생들은 원예 예술촌에서 테마가 있는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분수, 꽃길 등으로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을 둘러보았다. 특히 남해군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다양한 식물과 꽃의 이름과 특징을 알고 모양, 향기를 눈과 귀로 직접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학생들에게 활기와 추억을 남긴 시간이 되었다.
탐방활동에 참가한 박민준 학생은 “호구산에 있는 용문사를 방문하여 절의 역사와 특징을 해설사님의 설명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남해에 이러한 절이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전하고, “독일 마을의 파독전시관에서는 1960~70년대에 독일로 일하러 가신 분들을 이해하고 그 분들의 고통을 조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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