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서상초등학교(교장 이옥임)에서는 전교생(3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역사와 꿈을 간직한 신라 고도 경주로 도시문화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도시의 다양한 문화 및 진로 체험활동을 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는 학교 특색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첫째 날은 새롭게 단장한 경주월드에 들러 시골에서는 할 수 없었던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활동을 했으며, 오후에는 신라의 꿈이 깃든 안압지를 찾아 과거 신라의 모습과 신라인의 생활상에 대해 상호간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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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둘째 날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정크아트 박물관에서 미술 장르 중 하나인 정크아트를 관람했다. 또한 엑스포문화센터에서 퓨전 예술극인 ‘플라잉’ 공연을 감상했다. 도깨비와 화랑, 치어리딩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특히 전문 배우들이 아닌 리듬체조 선수, 기계체조 선수 등이 주인공으로 활약하여 학생들에게 체육 및 예술과 관련된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경주문화엑스포와 관련 있는 경주타워, 쥬라기로드 등을 자유 관람하였으며, 끝으로 신라 역사의 보고인 국립경주박물관을 견학하며 신라인이 창조한 역사와 꿈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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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꿈나래 도시문화체험학습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신라의 고도 경주의 역사를 배우며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