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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기간 방문객 맞던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최종 존치 결정!

- 조직위·철도시설공단·평창군 철거 않기로 협의, 평창관광 플랫폼으로 활용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올림픽 손님을 가장 먼저 맞으며 붐 조성에 효자노릇을 했던 평창군 진부(오대산)역 임시문화시설이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존치되어 활용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진부(오대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던 임시문화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평창군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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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된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은 지상2층, 연면적 933㎡의 모듈러구조로 건축되었으며, 올림픽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대합실과 각종 문화전시 공간, 기념품 판매점 등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동계올림픽 역사 물품이 전시되어 올림픽 홍보관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자원봉사 데스크가 설치되고, 각종 문화올림픽 행사가 펼쳐지면서 하루 3천여명이 찾는 시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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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와 평창군, 철도시설공단은 임시문화시설의 존치 여부와 사후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 동안 네 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가졌으며, 조직위원회가 건물을 평창군에 무상양여하고 철도시설공단이 평창군의 부지사용신청을 허가하기로 협의되면서 최종 존치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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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앞으로 임시문화시설을 평창의 문화관광 중심거점 장소인 평창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관광큐레이터, 휴게편의, 관광기념품 판매 등 여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KTX 진부역이 단순히 스쳐가는 장소가 아닌, 머무르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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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창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장터와 플리마켓을 조성해, 농가에는 농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함께 현지의 신선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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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 군 올림픽기념사업단장은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을 존치하는 과정에서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사후활용계획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평창의 끈질긴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진부역을 거점으로 관광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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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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