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수해마을 복구 작업 실시,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에 총력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일 평창군 공무원 150명, 경찰 100명, 자원봉사 50명, 조직위 60명 등 360명의 인원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마을의 마을길과 주택 마당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벌였다. 주택내부는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간의 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오늘 작업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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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구 작업은 주민대책위원회가 올림픽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설치한 돌망태(개비온)가 수해의 원인이라며, 철저한 피해조사와 보상을 조직위원회 측에 요구하며 미뤄졌다가, 19일 밤, 주택 내부를 제외한 주변 청소를 우선 실시하는데 합의가 이루어져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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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은 외부 환경 청소가 결정된 즉시 공무원들에게 소집사실을 알리고, 굴착기와 덤프트럭, 살수차 등 11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마을 길 정비에 들어갔으며, 군 보유 산불 방지차와 노면 청소차량으로 토사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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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어제까지 훼손된 공공시설 180개소 중 124개소의 응급복구를 마친 평창군은, 장비 106대와 공무원인력 7명을 투입하여 오늘까지 나머지 56개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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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함께 올림픽조직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급회의를 소집해, 침수주택의 전기와 가스 사용 정상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시가지와 침수지역에 차량 연무소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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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에 대한 긴급생활지원도 지속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소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심리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급식과 구호물품 배부, 시가지 복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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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은 상황이 최종 정리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이재민들이 속히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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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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