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 실제상황 방불케한 합천체육관 가스폭발 화재 발생 훈련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7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합천군은 17일 오후 합천체육관에서 하창환 군수, 심한철 경찰서장, 구본근 소방서장, 제5870부대4대대 김익범 대대장 등 7개 유관기관,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현장훈련은 주요 기반시설인 합천체육관 1층 가스보일러실에 가스배관 공사 중 가스가 누출되어 폭발화재가 발생하여 체육관 건물이 붕괴하고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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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현장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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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용객 대피, 초기 화재진압, 합천소방서의 긴급구조, 합천군청의 재난안전 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합천경찰서의 현장통제 및 지원, 합천소방서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민관군경 합동피해조사, 긴급복구, 긴급구호활동 순으로 훈련이 전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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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재난상황 파악, 특수사다리차, 포크레인 등 각종장비가 동원 되고 신속한 화재진압과 심폐소생술 응급조치, 수습복구는 실전을 방불케 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유관기관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관으로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홍보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강평을 통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에 민․관․군․경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이었으며 본 훈련을 바탕으로 실전상황에서 골든타임 내에 신속히 대처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 “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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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 8일부터 5월 18일까지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과 훈련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하였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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