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하동군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은 5월 14일(월) 학교 뒷산 야생차밭과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찻잎 따기 및 돈차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차(茶)사랑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간, 사제간 사랑, 협동, 배려 등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내 고장 특산품을 알리며 차(茶) 문화 예절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뒷산 야생차밭에 올라 친구들과 학교생활의 고민도 나누고 녹차나무에 난 새 순을 서로 경쟁하듯 따며 모두가 찻잎 따기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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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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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따기를 실시한 후, 학생들은 자신들이 딴 찻잎을 가지고 하동야생차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돈차(떡차)만들기를 체험했다. 솥에 찐 찻잎을 절구로 곱게 찧어 찻잎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내 동전모양의 틀에 넣어 돈차를 만든 학생들은 처음 만들어 보는 돈차에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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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주○○ 학생은 “5월이 되면 찻잎 따기 체험활동이 기다려진다. 작년에는 덖음음체험활동으로 녹차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처음 만들어 본 돈차로 매주 수요일 학급다례시간에 빨리 우려 마시고 싶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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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랑 다례”로 바른 인성을 기르고 있는 쌍계초등학교는 손수 찻잎을 따고 차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전통차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교실에서 다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하동 전통차의 얼을 계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