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안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 함안문화원에서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김주석 군의회 의장, 부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안청년회의소(회장 한평교)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둘이 만나 하나 되는 날인 부부의 날을 기념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해체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행사는 식전공연인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축사, 부부사랑의 편지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에 이어 부부 십계명 낭독으로 부부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대표가 ‘웃음과 유머로 만드는 부부의 양성평등 행복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편지 공모 결과, 조수련 씨(가야읍), 이한나 씨(산인면), 레티꾸인 씨(산인면), 이병숙 씨(함안면)의 편지 4편이 선정 돼, 낭독의 시간으로 평소 전하지 못한 부부간의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 또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부부사랑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 권한대행은 “사회의 기초 단위는 가정이며, 한 가정이 건강하려면 가족 간의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족의 사랑은 부부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에서 21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