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주특별자치도는 “늘어나는 한림항의 물동량 처리와 화재로 인한 선박 피해 예방을 위하여 한림항 야적장 포장 및 소화 설비를 구축하고자 총사업비 4억6백만원을 투자하여 5월말부터 항만시설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야적장 콘크리트 포장 2,692㎡, 배수관 158m 부설, 매립 1,080㎥, 상수도관 매설 556m, 소화전 5개소 설치 등
한림항은 주로 유류, 비료, 시멘트, 사료 등을 반입하고 감귤과 채소 등 농산물이 육지부로 출항되는 항으로써, 화물처리량이 2016년 121만톤, 2017년 132만톤으로 매년 10% 정도 증가하고 있어, 해운사는 물론 항운노조의 작업 불편이 가중 되어 왔다. 또한, 어선이 정박하는 물양장에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전 등 소방시설이 부족하여 선박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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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항만 배후부지에 야적장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조성, 배수관 부설, 콘크리트 포장, 토사 매립, 주변 환경 정비, 소화전 및 소화설비 구축 등 항만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화물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박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본 공사는 금년 5월말 착공하여 8월 준공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야적장 추가 확보로 물동량 처리능력이 향상되어 해운사는 물론 항운노조 작업 장애 요인이 해소되고, 또한 어선 선박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개선으로 사유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공 사 명 : 한림항 배후부지 포장 및 소화전 설치공사 - 사업개요 : 콘크리트 포장 2,692m2, 매립 1,080㎥, 배수(U-DITCH L=158m) , 소방용수시설 Φ80mm, L= 556m, 소화전 5개소, 소화장비 1식, 기타 1식 등 - 사 업 비 : 금405백만원(도급 237, 관급 168) - 공사기간 : 착공일로부터 90일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앞으로 제주도 항만시설 작업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용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항만 확장이 필요한 항만에 대해서는 항만기본계획 반영은 물론 사업비 지원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