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모니 일본가나자와에 울려 퍼지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0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정혜)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金沢市)를 방문하여 “봄과 녹색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가나자와시와 이시카와 현립음악당 주관으로 매년 봄 시즌에 열리는 가나자와 음악 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연주자가 펼치는 클래식 공연, 일본 전통 예능과의 협연, 관악축제, 시민참여 대형 콘서트 등 가나자와 시내를 중심으로 약 170여 차례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나자와 최고의 음악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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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시카와현립음악당 초청으로 가나자와를 방문한 통영시 합창단은 5월 3일 이시카와현립음악당 교류홀에서 열린 <합창의 날> 공연에서 도라지꽃, 아름다운 금강산, 아리랑, 사랑가 등 한국의 민요와 가곡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는 가나자와에서 활동 중인 7개 청소년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합창의 날> 개최 이래 처음으로 참여한 해외 합창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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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아나크라운 호텔 로비, 가나자와 시청, 이시카와현립음악당 광장, 닛코우호텔 로비 등에서 5차례 공연 펼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시카와현립음악당에서는 합창단 학생들이 일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등 문화 교류의 폭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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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하마마츠 세계음악페스티벌에 참가에 이은 두 번째 해외무대로 국제무대에서의 공연 참가와 홈스테이 활동으로 살아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고 국제적 역량 제고와 내적 성장은 물론 통영시의 문화사절단이라는 자부심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국제음악 교류의 증대 혜택을 청소년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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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2015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승인 받은 통영시는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의 2016 통영국제음악제 공연, 2018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의 이시카와음악당 공연 등 아티스트 교류를 통해 유네스코 공예민속 창의도시인 가나자와시와 음악분야 협력을 해오고 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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