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8일 오후 1시 30분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화재안전특별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도내 소방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본부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건축물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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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고 화재취약요인이 많은 다중이용업소 등 도내 9,001개소의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10일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52명에 대한 채용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석가탄신일을 대비하여 도내 126개 사찰에 대한 시․군 관련부서와 합동안전점검 및 불량대상에 대한 시정조치 등 안전관리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석가탄신을 맞아 연등설치를 비롯한 촛불 등의 화기사용 증가로 도내 사찰이 잠재적인 화재위험군에 속한다.”며, “사찰화재는 자칫 산불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