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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자 초대전 <빛의 노래> 개막식 및 작가 간담회 개최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8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9일 한-캐 수교 55주년, 한국전 정전 65주년, 내한 캐나다 선교사 방한 130주년을 맞는 2018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인들 초청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원 전시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불화가인 방혜자 화백의 <빛의 노래> 전시회 개막식 및 작가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국 추상화의 1세대로 추대되는 방혜자 화백은 “빛의 화가”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번 개인전에는 닥지와 부직포, 천연 안료 및 식물성 염료, 그리고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흙과 광물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동양과 서양을 가로지르는 인류 보편의 정신성과 빛의 생성부터 소멸까지를 담은 최신작 40여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프랑스, 한국, 스위스, 독일, 스웨덴, 벨기에,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90여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 하였으며,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국제 그랑프리 Sacred Art상, 파리 Montrouge 시 예술상, 대한민국 예술상, 한불문화상,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의 ‘세계를 빛낸 여성 문화예술인상’등을 수상한 바 있는 방화자 화백은 이번 개막식에서 본인이 쓴 빛에 관한 시들을 직접 낭송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한편 이번 개막식에는 오타와 소재 누나붓 시부니크사붓 고등학교의 학생 공연단이 참석하여 축하공연을 하였다. 본 학교는 캐나다 원주민의 한 부류인 이누잇 (Inuit)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가르치는 학교로 청소년들에게 리더쉽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타와의 알곤퀸 대학 안에 별도로 설립된 고등학교 과정이다. 개막식에는 5명의 여학생이 등장하여 이누잇 전통 북 공연과 전통창법인 목소리를 이용한 노래를 보여 주었는데, 참석자들은 사랑, 평화, 생명의 존귀함을 주제로 한 방혜자 화백의 작품세계와 소통하는 의미있는 공연이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방혜자 화백의 유리화 작품이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종교 참사회의실 스테인드글라스 창작공모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 기쁨을 더하였다.

프랑스의 최정상의 고딕예술을 대표하는 샤르트르 대성당 (Cathedrale Notre-Dame de Chartres)의 종교 참사회의실에 새로 창작, 설치되는 4 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의 창작공모에 처음으로 현대예술가를 선택한 이번 콩쿨에서 방혜자 화백은 제 1창은 빛의 탄생, 제 2 창은 생명, 빛의 숨결, 제 3 창은 사랑, 빛의 진동, 제 4 창은 평화, 빛의 노래를 담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샤르트르 대성당은 고딕 대성당의 문화적, 사회적, 심미적 현실의 상징으로, 자연환경에 부합되는 건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매년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과 25만 명의 순례자가 찾는 주요 성지중의 하나이다.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한-캐 수교 55주년, 한국전 정전 65주년, 내한 캐나다 선교사 방한 130주년을 맞는 2018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술인들 초청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원 전시실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불화가인 방혜자 화백의 <빛의 노래> 전시회 개막식 및 작가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국 추상화의 1세대로 추대되는 방혜자 화백은 “빛의 화가”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번 개인전에는 닥지와 부직포, 천연 안료 및 식물성 염료, 그리고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흙과 광물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동양과 서양을 가로지르는 인류 보편의 정신성과 빛의 생성부터 소멸까지를 담은 최신작 40여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프랑스, 한국, 스위스, 독일, 스웨덴, 벨기에,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90여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 하였으며,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국제 그랑프리 Sacred Art상, 파리 Montrouge 시 예술상, 대한민국 예술상, 한불문화상,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의 ‘세계를 빛낸 여성 문화예술인상’등을 수상한 바 있는 방화자 화백은 이번 개막식에서 본인이 쓴 빛에 관한 시들을 직접 낭송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편 이번 개막식에는 오타와 소재 누나붓 시부니크사붓 고등학교의 학생 공연단이 참석하여 축하공연을 하였다. 본 학교는 캐나다 원주민의 한 부류인 이누잇 (Inuit)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가르치는 학교로 청소년들에게 리더쉽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타와의 알곤퀸 대학 안에 별도로 설립된 고등학교 과정이다. 개막식에는 5명의 여학생이 등장하여 이누잇 전통 북 공연과 전통창법인 목소리를 이용한 노래를 보여 주었는데, 참석자들은 사랑, 평화, 생명의 존귀함을 주제로 한 방혜자 화백의 작품세계와 소통하는 의미있는 공연이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방혜자 화백의 유리화 작품이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의 종교 참사회의실 스테인드글라스 창작공모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 기쁨을 더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프랑스의 최정상의 고딕예술을 대표하는 샤르트르 대성당 (Cathedrale Notre-Dame de Chartres)의 종교 참사회의실에 새로 창작, 설치되는 4 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의 창작공모에 처음으로 현대예술가를 선택한 이번 콩쿨에서 방혜자 화백은 제 1창은 빛의 탄생, 제 2 창은 생명, 빛의 숨결, 제 3 창은 사랑, 빛의 진동, 제 4 창은 평화, 빛의 노래를 담았다.

샤르트르 대성당은 고딕 대성당의 문화적, 사회적, 심미적 현실의 상징으로, 자연환경에 부합되는 건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매년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과 25만 명의 순례자가 찾는 주요 성지중의 하나이다.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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