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창원중앙고등학교(교장 강영호)는 5월 4일(금) 1학년과 3학년 학생, 교사, 동문 선배 등 580여 명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방안을 찾는 명산 탐방’을 실시했다.
창원중앙고의 인기 교육활동인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복원 및 지속가능발전방안을 찾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 생태, 환경 등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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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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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학교로서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지속가능발전교육에 앞장서는 창원중앙고는 해마다 봄에는 1학년 학생들이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3학년 학생들이 국립공원 덕유산 등반을 하고, 가을에는 2학년 학생들이 세계환경유산인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며 우정을 나누고 협력의 태도를 기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봄 햇살 가득한 국립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정상을 오르는 동안 입시에 지친 마음이 숲 향기와 시원한 산바람에 건강하게 정화되는 듯 자연이 주는 감동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등반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가슴 뭉클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영호 교장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명산 탐방 활동이 지속가능발전방안을 찾아보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