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병곡초등학교(교장 하정영)는 돌봄교실 앞마당에 세계의 여러 민속놀이를 접할 수 있는 다문화 민속놀이장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교육 중점정책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민속놀이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민속놀이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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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놀이와 쉼이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행복한 놀이문화를 조성하자는 도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체육시간은 물론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시간에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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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되어 있는 놀이기구는 우리나라 민속놀이로는 공기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이 있고, 세계의 민속놀이로는 콩주(중국), 다루마오토시(일본), 코코넛밟기(베트남), 스쿠프볼(미국), 코인쌓기(유럽) 등이 있다. 모두 야외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놀이방법을 함께 넣어두어 학생들이 스스로 읽어보고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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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김○○ 학생은 “세계의 놀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친구들과 함께 내기도 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가 또 하나 생겨 좋아요.” 라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다문화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박○○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 주간을 운영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세계 음식 만들기, 각 나라 휘장 도안컵 만들기, 지구촌 내모습 벽화 완성하기, 세계 건축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