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23회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웃음 가득한 하루’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충북 영동군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지역업소,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큰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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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영동군 어린이날큰잔치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밝고 씩씩한 어린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영동어린이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의 한국무용 공연, 유원대 합기도 시범 등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후 손수건염색, 무료사진 찍어주기, 거리공연, 낙하산 달리기 등의 유쾌한 놀이마당이 어린이들과 함께 한다.
관내 기관단체, 업소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로 나눔을 실천하며, 각 학교 학부모회와 지역봉사단에서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판매 수익금을 생활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예정인 만큼 무엇보다 당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수유실과 유아놀이실, 분실물 관리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도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비롯해 군민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신나고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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