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18 올해의 책 선포와 북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어린이들에게 맞춘 행사로 큰 인기, 독서 릴레이로 시민 한 책 읽기 확산 앞장서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광양시는 지난 4월 30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 ‘2018 올해의 책 선포 및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박현경 작가, 김대명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 초등학생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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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어린이 전문도서관인 희망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시의 역점시책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광양’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의 책 선포와 소개, 손원평 작가의 영상 인사에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구성된 시민 대표들이 독서 릴레이를 통해 올 한 해 ‘시민 한 책 읽기’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북 뮤지션 제갈인철의 진행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북 콘서트가 펼쳐졌다
특히, 어린이 선정도서인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의 줄거리를 샌드아트로 구현해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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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박현경 작가 강연에서는 ‘우리들의 꿈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올해의 책 노래’를 광양마동초 학생들이 함께 부르면서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올렸다.
이날 참여한 김가애 어린이(광양마동초 3학년)는 “올해의 책 노래 공연을 위해 며칠 동안 친구들과 연습했다”며, “노래를 부르다보니 주인공인 찬영이와 억수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5월 중 본격적인 독서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년 및 성인도서로 선정된 ‘아몬드’ 관련한 강연과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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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 시 최초로 어린이전문도서관인 희망도서관에서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에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책과 보다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8 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도서로 박현경 작가의 ‘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내인생의책), 청소년 및 성인도서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창비)를 선정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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