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0:20: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농민뉴스

하동 노량초, 3∼6학년 2박 3일 제주도 수학여행…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8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3∼6학년 22명이 지난주 2박 3일간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 제주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18일 밝혔다.

첫째·셋째 날은 다 함께 제주도를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을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수학여행의 꽃이라 불렸던 둘째 날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중문·서귀포, 성산, 제주시를 3개조로 나눠 학생들이 가고 싶은 곳을 골라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스로 계획·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규모 인원이기에 의견을 조율해 계획되지 않은 곳도 갈 수 있는 자유로운 활동,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 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전 보다 한 뼘 이상 성숙했음을 스스로 느끼게 됐다.

이는 곧 아이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할 수 있는 교육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의미 있는 수학여행이 됐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방문하고자 했으나 바다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두 번의 기회를 모두 성공할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이번 수학여행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계획하고 즐기고 느끼는 이번 수학여행이 나에게는 큰 자신감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됐고, 우리 가족여행을 내가 계획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다음에 제주를 방문한다면 마라도를 꼭 가보고 싶다. 여행의 참 의미는 다시 올 수 있는 희망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4,542
총 방문자 수 : 50,40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