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세종 12왕자 한남군 묘역
경상남도 기념물 제165호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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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군(漢南君) 이어(1429~1459)는 세종의 12번째 아들로
해빈양씨의 소생이다. 단종 복위 사건에 연루되 1456년(세조2)에
이곳 함양으로 유배되었다. 한남군은 휴천 계곡의 새우섬에서
유배 생활 4년 만에 생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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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신이 이곳으로 옮겨와 매장되었다.
비문에 따르면 이 무덤은 1557년(명종12)에 조성되었으며
1713년(숙종39)에 후손의 요청으로 예를 갖추어 다시
안장되었다고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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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와 상석을 비롯한 여러 묘석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조선시대 분묘의 조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묘이다.
한남군이 유배되었던 새우섬의 면적은 대략 1.800m2 정도로
지금은 섬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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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한남군의 지조와 절개를 기려 그곳 마을을
한남마을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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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섬에는 1867년에 유생들이 정자를 세우고 한오대(漢鰲臺)라
이름하여 그의 넋을 추모하여 왔으나 1936년의 홍수로 쓸려가고
지금은 그 터남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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