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코 앞으로 다가온 제46회 의병제전을 밝혀 줄 ‘의병의 빛 축제’ 경관조명을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축제기간까지 ‘의병의 빛 축제’와 함께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에서도 개방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관람객들의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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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의병제전은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시작된 전국 최초의 의병활동을 기념하며,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과 수많은 의병을 추모하고 그 뜻을 받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의령군 대표 축제이다. 매년 임진창의 일인 4월 22일을 전후해 개최되는 축제는 올해는 4월 19일부터 나흘간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그 기간 동안 아름다운 불빛이 의병의 혼이 살아 숨쉬는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을 밝힐 예정이라 상징성이 더욱 크다. 더구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조명들이 각 장소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산책을 나온 주민들은 사진 찍기에 바쁘고, 의령대로를 지나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 의병제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일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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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의령 서동생활공원에는 중앙 도로를 가로 지르는 불빛들과 앙증맞은 앵두전구에 빛나무, 빛 터널, 포토존까지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이 일명 인생샷을 찍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이번 의병제전의 주요 행사들이 치뤄 지는 장소인 서동생활공원에는 군민끼자랑대회(19일), 의병! 승리의 함성 공연(20일), 불꽃축제(20일), 청소년한마음축제(22일) 등 야간행사가 마련되었고, 향토음식마당, 푸드트럭 간식마당, 세계풍물마당 등 먹거리와 일부 체험행사도 연장 운영을 통해 야간 관람객을 맞는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의병 전투 및 무기 체험장, 의령큰줄땡기기와 의령한지체험장, 의령문화체험장, 말타기 체험장, 맨손 물고기 잡기, 줄타기 판줄놀음 공연, 집돌금 농악공연, 제18회 의령토요애 수박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서동생활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말은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의령 서동생활공원에서 축제도 즐기고 인생샷도 찍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