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함양,거창,함천 사과동해피해현장 점검
- 함양, 거창, 합천 등 3개 지역에 농작물 동해 피해 집중 한경호 권한대행, “적극적인 농작물 동․상해 대응체계 유지와 신속한 농가 지원” 지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도는 4월 7일~8일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동해 피해발생 실태를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15일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거창군 주상면 일원의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동해 피해 발생현황과 현장을 확인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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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피해규모는 4월 15일 기준으로 함양, 거창, 합천 등 3개 군에 584.9ha이며, 이 중에서 거창군 사과농가가 450ha, 77%에 이른다.
경남도에서는 동해 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사과 꽃눈피해 영양제 살포, 인공수분 확대, 적화·적과시기 조절 등 응급 복구와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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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봄 동·상해 특약사항을 기본계약에 포함하는 ‘보험제도 개선 건의’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요청하였으며, 지난 13일 농정국장 주관으로 긴급현장 대책회의를 추진하는 등 피해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에서는 이상저온에 따른 피해지역이 50ha이면 국고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며, 5월 11일까지 피해복구비 대상과 복구비 소요액을 최종 확정해 국고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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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에게 “이상기후에 따른 작물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여 적극적인 농작물 동·상해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과, “국고지원이 확정되면 사과 동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신속한 지원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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