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문화제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결과 보고
-향토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재도약-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속초시는 ‘설악문화제의 진단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시, 속초시의회, (사)속초축제위원회, 관내 문화예술단체, 주민자치위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속초시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이자 시민 화합형 축제인 설악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키우기 위해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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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속초시의 대표축제인 설악문화제는 올해 53년이라는 역사성을 가졌으며 2016년까지 강원도 우수지역 축제로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악페스티벌, 거리페스티벌, 속초시민 한마당 경연과 각종 체험부스 운영 및 전시, 그리고 동아리 공연 등을 개최하여 속초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정부의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속초의 특성을 살린 축제 명칭,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축제의 한계성이 대두되어 축제기획 및 운영이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축제발전을 위해 축제에 대한 진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2017년부터는 강원도 우수축제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속초시에서는 설악문화제를 지역주민 화합형 축제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전환하기 위해 설악문화제의 방향성과 축제가 지향해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 설악문화제의 현황에 대한 기본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악문화제 진단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은 축제전반에 대한 현황, 특히 새로운 축제 전략에 맞추어 축제 전반에 따른 축제 명칭, 목적 및 목표, 컨셉, 특징 등 축제 구상에 대한 발전방안, 축제 장소 및 공간,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기본계획에 대한 발전방안에 무게를 두고 이번 용역을 시행했다.
박재일 교육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설악문화제의 지원에 대한 방향을 설정해 나갈 방침이며, 설악문화제가 속초의 새로운 전통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방안을 만들어 다양한 마케팅과 경제적 효과 등도 검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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