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기상 관측의 출발, 목포 최초의 기상대 : 목포 기상대
- 1904년 대한제국 칙령 제10호에 의거 신안군 하의면 옥도리에 창설돼 기상 관측 업무가 시작됐고, 1906년에 유달산 노적봉 인근(일명 천기사)으로 옮겨졌다. 2004년 기상청에서는 노적봉 옆 목포기상대 자리에 근대 기상 100주년 기념 표석을 세웠다.
▲ 전국 최초 무선전신 시설 : 목포무선전신소
- 우리나라 최초의 전신 시설로서 목포부 항정 2번지에 1910년 8월 25일 기공해 1910년 10월 21일 완공됐다. 조선에 무선 전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 시설로 목포 중계, 근해 항로 선박에 대한 경보 및 해난 구조, 기상 관측 통보 등 임무를 수행했다.
▲ 광복 후 최초 발전소 : 목포중유발전소
- 1949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우리나라 첫 발전소인 목포중유발전소가 목포에 조성됐다. 민간기업이던 남선전기주식회사가 1948년 12월 원조자금을 받아 건설했다. 6.25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24일 폭격으로 소실됐다.
▲ 우리나라 최초 하구둑 : 영산강 하구둑
1978년 착공, 1981년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하구둑이다.
▣ 문화예술분야
▲목포 최초 종합 시사 평론지 : 목포평론
- 1933년 1월 발간됐다. 호남 최초의 시사잡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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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주제로 한 최초의 대중가요 : 목포의 눈물
- 가수 이난영이 부른 국민가요 ‘목포의 눈물’은 1935년 오케이레코드에서 실시한 ‘조선 10대도시 찬가모집’에 응모된 작품이다. 1935년은 목포항이 전국적으로 가장 번성하던 시기다.
▲한국 최초 대중가요 노래비 : 이난영 노래비
- 유달산에 있으며 1969년 시민(박오주)의 기금을 토대로 ‘목포의 눈물’과 가수 이난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것이다. 대중가요비로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포 최초 한국인 설립 극장 : 목포극장
- 1926년 11월 19일 세워졌다. 1926년 목포에서는 전라남도물산공진회와 조선면업공진회가 개최되었는데 이 대회의 개회를 앞두고 목포극장이 문을 열어 지역 문화 예술 진흥에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국내 최초 야외조각공원 : 유달산 조각공원
-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야외 조각공원으로 1982년 10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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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분야
▲ 한국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 목포 최초 대통령 : 김대중
- 김대중(1924~2009)은 신안 하의도에서 태어났고, 목포에서 자란 정치인이다.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목포 출신 최초의 대통령이다. 2000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편 소설가 : 박화성
- 박화성(1903~1988)은 목포 죽동에서 태어난 문인이다. 1932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백화(白花)’는 한국여성이 발표한 최초의 장편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수필가 : 김진섭
- 김진섭(1903~미상)은 목포에서 태어나 7살 무렵까지 생활했다. 일본 호세이 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본격적인 수필 작가이자 평론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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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최초의 여성 화가 : 김영자
- 김영자(1922~2015) 화백은 1943년 일본 동경우에노 미술학교를 입학해 서양화를 배웠다. 1993년부터 목포 토박이 모임 ‘예목회’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다.
▲ 목포 최초의 시장 : 김영하
- 목포시의 초대 시장은 1949년 8월 15일~1950년 8월 14일, 1년 동안 재직한 김영하이다.
▲ 우리나라 외과 전문의 면허 제1호 : 차남수
- 차남수(1903~1990)는 규슈제국대학 의학부를 졸업해 의사가 됐으며, 우리나라 외과 전문의 제1호로 1941~1990년 50년 동안 지역민을 치료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1941년 대안동에 ‘차남수의원’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