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생태교육원,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운영
-4월 73개 학교 초등 3학년 3,200여명 환경체험 참여 예정 -생태놀이 습지 탐사·우포늪 식물 관찰 등 프로그램 다양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7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과학교육원 분원 우포생태교육원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4월 신나는 우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4월 2~6일의 체험학습은 창원 내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신등초등학교, 사화초등학교, 온천초등학교, 무동초등학교 5개교 276명이 참석한다.
4월 9~12일에는 함안 대산초등학교를 포함해 무동초, 창원상남초, 창원대산초등학교 학생 247명이 참여하며 ▲4월 16~20일 용치초, 가회초등학교 등 15개교 181명 ▲4월 23~27일 창원동산초등학교 등 7개교 329명 ▲4월 30일 가조초, 가북초, 예곡초등학교 3개교 37명 총 107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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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우포생태교육원은 이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봉암갯벌생태학습장, 진해만생태숲, 통영RCE, 지리산생태과학관, 에너지공단경남본부 등 6개 환경체험학습 협력기관과 공동 제작한 기관별 체험 학습장을 활용해 31개 초등학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나는 우포체험학습’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사전 신청을 받아 올해 7,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우포생태교육원의 학년교육 과정과 연계한 ‘신나는 우포체험학습’은 습지?우포늪 이해, 체험중심 습지탐사, 생태보고서 발표, 체험실 관찰활동, 우포늪 생태체험 등으로 구성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우포생태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연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경남환경교육원 등 9개관·단체와 협약을 체결, 올해 1만2,000명의 학생들이 환경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포생태교육원 홍인택 분원장은 “우포생태교육원이 교육지원청에서 경상남도과학교육원 분원으로 소속이 바뀌면서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교육활동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면서 “‘신나는 우포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를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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