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50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 6일, 예비군 창설 50주년 기념식 550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 슬로건, 예비군 창설 의의와 자긍심 고취 - 한 대행, “지역안보의 파수꾼이자 최후의 보루, 지역방위에 명예롭게 임해 달라”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7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상남도는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맞아 그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식을 6일 오후 2시에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예비군 지휘관, 현역군인․경찰, 보훈단체장, 담당 공무원 등 550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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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한경호 권한대행의 기념사, 제39보병사단장(소장 박양동)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예비군 활동 우수사례 발표,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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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예비군 육성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공헌한 예비군 부대 및 개인 28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예비군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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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일하면서 싸우는 우리 예비군은 상비전력과 함께 안보의 한 축으로 지역안보의 파수꾼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방위에 명예롭게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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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예비군은 지난 1968년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창설된 이래, 그동안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가방위와 국가번영의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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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1968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되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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