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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 ‘연인’과 함께 ‘메미리카노’ 한 잔!

- 메밀로 블렌딩한 ‘메미리카노’, 메밀로 만든 파스타 ‘연인’
- 봄 입맛은 봉평 식도락 여행으로 열어보세요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5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메밀의 고장 평창군 봉평면이 식도록 여행지로 뜨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기획한 ‘2018 특선메뉴’의 영향이다.

봉평면은 메밀의 고장답게 메밀을 식재료로 다루는 식당이 많다 보니, 2018 특선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평창군내 다른 지역보다 많아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올림픽 기간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뉴는 순메밀면에 마늘향을 살짝 입혀 간장소스를 얹어낸 ‘메밀파스타 연인’이었으며, 메밀쌀튀김이 예쁘게 올라간 비빔밥샐러드 ‘여심꽃밥’과 평창 더덕, 각종 채소를 돼지등심으로 감싸 메밀가루로 튀겨낸 ‘메밀더덕롤가스’는 국내 맛 블로거들에게 느끼하지 않은 아삭한 식감으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메밀꽃축제에서 시작된 효석문화제 등을 통해 일찌감치 메밀고장으로 이름을 날린 봉평면의 전통음식. 즉, 메밀부치기, 메밀전병, 메밀막국수 등도 이 지역을 방문하면 빼놓아서는 안될 메뉴이다.

특히, 메밀막국수는 워낙 유명해서 두 말하면 잔소리다. 막국수식당마다 저마다의 내력과 개성이 있어 국수가락의 배합, 육수와 비빔장의 맛이 다르기에 어느 집이 원조니, 맛집이니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최근에는 특선메뉴와 더불어 메밀로 블렌딩한 ‘메미리카노’, 메밀 빵, 메밀 호두과자(메밀 루틴빵)도 개발되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봉평을 찾으면 메밀의 독특한 맛을 느낄수 있어, 식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메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은 낮은 건강한 식재료이다. 루틴의 함량이 높아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혈관손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최근 비만과 성인병을 걱정하는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평창 산간지역에서는 예전부터 어린잎은 반찬이나 약재로, 메밀쌀은 밥이나 죽으로, 메밀가루는 국수, 묵, 전병, 만두피로 다양하게 즐겼다. 최근에는 볶은 메밀쌀을 이용한 차 종류가 많이 나가고 있어, 2,7일 열리는 봉평장에 때맞춰 온다면 메밀차와 메밀가루, 메밀건면을 쇼핑리스트에 넣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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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창군 봉평면에는 식도록 여행과 더불어 주변에 이효석문학관, 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봉평 전통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따뜻한 봄 여행에 제격이다.

더불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임시 개장하여 봉평에 볼거리를 더했던 효석달빛언덕이 현재는 문을 닫고 막바지 공사중에 있지만, 오는 4월중 정식 오픈하여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지역별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지가 많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으로, 지난 동계올림픽 기간 평창을 찾지 못한 분이 있다면 이번 봄에 반드시 평창을 찾아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를 즐겨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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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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