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6 20:19: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농민뉴스

‘벚꽃로맨스’와 함께 춘향제 미리 즐기기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기지개를 켠 벚꽃나무들은 팝콘 터지듯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린다. 세상을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일 벚꽃잔치는 이제부터가 하이라이트이다.

남원 광한루원 앞 요천 일대는 벚꽃나무가 지천이다. 꽃잎이 만개하면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벚꽃 잎이 눈발처럼 흩날리는 산책로에는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주말 4월 6일부터 8일까지 남원 요천 일대는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버스킹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벚꽃길을 따라 십수정 앞, 요천 뚝방길, 승월교를 거닐다보면 곳곳에서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국립민속국악원의 ‘달리는 국악무대’, M.I.K의 ‘마술’공연, 밤하늘 별빛의 ‘어쿠스틱 기타’공연, 연극단 하자의 ‘뮤지컬’ 공연 등 주말 내내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여기에 40여 일 남은 제88회 춘향제의 축제 분위기를 더해줄 사전홍보 마케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리플릿, 기념품 배부 등 춘향제 홍보활동을 펼쳐 성큼 다가온 춘향제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벚꽃은 ‘절세미인’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꽃말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벚꽃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봄날은 사랑에 빠진 춘향과 몽룡처럼 사랑을 꽃피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순간이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흐드러지는 봄의 선물, 요천 벚꽃과 로맨스를 꿈꿔보자.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656
오늘 방문자 수 : 14,476
총 방문자 수 : 50,408,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