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8 20:34: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종합뉴스

송도근 사천시장, 추측성 보도 언론사에 강력대응 나서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송도근 사천시장이 악의적으로 추측성 보도를 한 언론사와 시민단체가 발행하는 언론매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재소와 민사소송을 검토하는 등 강력대응에 나섰다.

송 시장은 4일 도내 일간지 뉴스경남에서 ‘송도근 사천시장 측근 L씨 전격 구속’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에 대해 공개사과와 함께 정정보도 그리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했다.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뉴스경남 대표 1억원이다.

그리고, 사천시민참여연대가 발행한 시대뉴스타임지에서 ‘송도근 사천시장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측근 구속 수감’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에 대해서도 정정보도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했다.

송 시장은 언론중재위에 제출한 재소장을 통해 “4월 2일자 뉴스경남 1면에 게재된 ‘송 시장 압수수색과정에서 은닉현금 빼돌린 혐의’라는 부제목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며 “L씨는 개인적인 비리로 구속된 것이지 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L씨는 타인과의 5000만원 사기혐의와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뉴스경남 기자는 사실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알려지고 있다. ~추측하고 있다’ 등 오로지 추측으로만 일관해 기사를 썼다”며 “사건기사의 기본인 경찰을 상대로 한 팩트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씨가 저의 지시를 받아 현금 5000만원을 빼돌리다 잡힌 혐의라고 게재하면서 마치 공모, 결탁, 공범 등이 있는 것처럼 시민들이 오해하도록 했다”며 “6.13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시장후보인 저를 곤경에 빠드리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기사”라고 꼬집었다.

이날 송 시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추측만으로 보도된 뉴스경남의 기사로 인해 사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께 행복을 안겨줄 인물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축제의 장인 6.13지방선거가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얼룩질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트롯여전사 초청 축하공연..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서필상군수후보】624억 찾아오겠다 긴급기자회견..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데이터센터·풍력발전 연관성 공개질의 “없다더니 왜 풍황계측기를 설치했습니까”..
2026년 등구초등학교 총동문 축제한마당..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17
오늘 방문자 수 : 33,434
총 방문자 수 : 51,028,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