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품성계발·정서조절·학습클리닉·진로탐색 등의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자기조절학습검사·성격유형 등의 심리검사, 언어순화·생명존중·자살예방·청소년 권리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특별히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다사용 예방프로그램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자 양성교육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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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최근 실시한 하동여자고등학교 2학년 자기조절학습검사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26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해마다 상·하반기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실은 관내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들을 수 있는 긍정적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과 소통의 장이 돼 다양한 환경과 생각을 지닌 청소년의 고민과 해결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견 및 지원은 물론 상담, 교육,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인력과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1대 1 찾아가는 상담(청소년동반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883-30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