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 3월 30일 정식 개장식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31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3월 30일에 정식 문을 연다. 지난 3월 7일 개장하여 29일까지 시범 운영해오던 야시장이 개장식 행사를 열어 제주의 야간관광명소로 탄생하였다.
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은 판매대 32개를 설치하여 먹거리 품목인 감귤새우튀김, 흑돼지오겹말이, 우도땅콩초코스낵, 당근핫도그, 전복말이김밥 등 제주특산물을 이용한 퓨전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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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야시장은 매일 저녁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오면서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하루에 평균 6천명 이상과 주말에는 1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제주시 동문시장 개설 이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젊은 셰프들은 제각기 특유의 음식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SNS, 인터넷을 이용해 전국 각지의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며 하루 매출액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리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흥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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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는 시범운영기간에 쓰레기분리수거, 외국인 안내표지, 벤치설치 등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서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편의시설을 갖춘 야시장으로 변모시켰으며, 야시장 개장시간에 관해서는 주변 상가와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세부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30일 개최하는 개장식 행사는 오후5시에 동문재래시장 풍물패 길트기 식전행사부터 시작하여 사우스카니발, 박상철, 전자현악 샤인, 주미성 등의 축하공연 및 경품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어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동문시장 주변의 상권까지도 야시장을 확대 조성하여 전통상권 부활의 교두보가 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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