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말 개발 완료된 제주어 문양 디자인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주시청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여 4월 중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어 문양 디자인은 제주시에서 지난해 8월 개발에 착수하여 12월 개발 완료하였으며,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보전하고 제주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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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디자인의 소재가 되는 제주어 30선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관광객, 전문가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고 선호도 조사를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양 디자인 13종을 개발하였다.
문양 디자인 제작 과정에 시민 공감대를 얻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문양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1,000여개가 넘는 작품을 접수받아 5작품을 최종 문양디자인에 포함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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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게시판 개설이 완료되면 제주어 문양 디자인 원형을 무단으로 변경하지 않는 선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상업적영리적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다양한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공유하기 위해 홈페이지상에서 간단하게 사용신고 및 사용결과 등록을 하는 조건으로 사용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게시판 개설 완료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게시판 개설 완료 전까지는 제주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체육국 자료실’란에서 임시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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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현재 제주시에서는 신성로 간판정비 사업에 제주어 문양 디자인을 적용하여 간판 제작을 추진중이며, 여러 부서에서 각종 현수막리플렛배너명함축제장 환경디자인 등에 적용하여 시범적으로 사용중이다. 향후 점차 사용범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게시판이 개설이 완료되면 문양 디자인의 다양한 활용사례 발굴과 홍보를 통해 제주어 문양디자인의 사용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