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7 03:48: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기관단체뉴스

모노레일 타고 남원관광한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4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남원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모노레일이 남원관광지에 설치된다. 남원시는 23일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함파우 유원지 등을 연결하는 약 2.3km의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설치사업을 검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모노레일의 개발여건 분석, 노선선정, 수요추정 등 최적의 기본구상(안)을 도출하기 위해「광한루원~천문대 모노레일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미 수 차례 보고회를 통해 모노레일 구동형식과 궤도양식의 장․단점 분석, 국내 설치사례를 통해 남원시 도입방안, 모노레일 설치노선 종합검토, 수지분석, 관리 및 운영방안 등 모노레일 설치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논의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최근에는 남원관광지 내 상가주민과 시민들이 참석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남원시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뛰어난 자연경관을 조망하고, 사업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모노레일 설치노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짚트랙 등 체험시설과 모노레일 사업노선 주변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보완사업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추진하고 있는 관광단지 모노레일 사업이 완공되면 광한루원으로 집중되는 관광객을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 유원지로 유입시켜 관광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광객 재방문과 체류시간이 늘어나 관광단지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남원관광지 모노레일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남원 관광을 충분히 변화시킬 것󰡓이라며󰡒모노레일 설치뿐만 아니라 남원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파우 유원지는 지난 3월 개관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남원예술촌, 소리체험관, 천문대, 춘향테파마크 등이 있어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만족체험관광단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284
오늘 방문자 수 : 4,708
총 방문자 수 : 50,41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