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41년 서기2018년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2015년 12월 국토부의 도시재 생사업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2016년 5월과 10월에 국토부의 1,2단계 관문심사를 거쳐 2017년 9월 25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 위원회의에서 국가지원사항이 최종 결정(총사업비 182억원 중 국비 91억원 지원 결정)되어 지난해 12월 활성화계획을 고시하였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도시재생은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참여가 관건’이라고 판단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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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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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7년 한 해 동안 11개(153명)의 주민협의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도시재생 관련 8개 단체(109명) 등 총 262명의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직접적으로 참여 중이다.
올해부터는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관덕정 광장 및 주변 활성화 사업과관련해 ‘관덕정주변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 결성’을 지원하고 △관덕정주변상인 설문조사(71개소) △주민 1대1 대면 인터뷰(인터뷰 39회에 총 141명 참여) △주민의견 수렴함 배치 및온라인 의견 접수(총 43건)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추
진해 나가고 있으며,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에 5억원을 투자하여 마을도서관으로 조성, 2학기부터는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도시재생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부지매입비 20억원을편성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 도시재생박람회에서도제주가 최우수상을 수여! 지난해 12월 22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열린 ‘2017 도시재생 한마당’에는 전국 50여 지자체들의 사업 중1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12곳의 사업을 선정한 후 본선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사업결과에 대해 평가를 한 후 수상을 하는 자리였다.
이는 삼도2동부녀회 주민협의체가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재주대학생들과 협력해 ‘한짓골생활협동조합’을 결성하는 과정과지역의 공간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하는 모습 등이 우수하게평가되며, 명실공이 전국 최우수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 풀이된다.
제주의 도시재생사업은 제주지역에서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마을 발전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주민 주도형으로 진화중이다. q 2017년 선정된 뉴딜사업에 제주시 일도2동(신산머루) 우리동네살리기 사업과 서귀포시 월평동(월평마을) 주거지원형 사업이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중이다.
오는 2021년까지 각각 83억 원(국비 50억 원)과 98억7천만원(국비 59억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계획 수립 단계로 올해 하반기 관련 사업들이 확정되고 예산이 지자체로 배정되면 뉴딜 시범사업 또한 본격적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