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방 항노화 연구개발 박차
- 올해 중앙․지방, 연구소 자체과제 연구사업 확정...7억 4,730만 원 투입 - 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방항노화 사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 한방약초 연구를 선도하는 재단법인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양기정)는 올해 추진하게 되는 연구 사업을 확정하고 연구개발비로 총 7억 4,73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개발비는 주로 중앙․지방 과제 및 연구소 자체과제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로 이들 연구를 통해 얻어진 성과는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에게 기술을 이전해 기업매출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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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정부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풀뿌리 기업육성 사업,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특화작물 육성 기반기술 사업, 산림청의 산림생명자원 소재 발굴 연구 사업으로 총 3 과제(3년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비는 총 1억 1,300만 원이다.
경남도 연구용역으로 진행하는 과제로는 산청군 사물(천궁, 당귀, 작약, 숙지황)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의령군 백수오 9증 9포 음료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억 4,100만 원이다.
또 연구소 자체에서 수행하는 과제는 총 8개과제가 선정되어 사업비는 3억 7,000만 원이며, 이 사업은 연구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에 제안서를 받아 기술자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한편, 기업 제안서는 경남 18개 시·군 소재 한방약초 관련 기업 대상 공고를 통해 기업애로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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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지난해 10월 18일부터 농촌진흥청 농약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되어 올해 소면적 작물 농약 직권 등록 안전사용․잔류허용 기준설정 및 작물잔류성 시험에 따른 사업비 약 1억 2,330만 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양기정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앞으로 경남 한방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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