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 패럴림픽 기간 내내 대관령 송천 눈광장에서 예술불꽃 화랑 특별공연 펼쳐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2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국내 유일 불꽃퍼포먼스 단체 ‘예술불꽃 화랑’이 2018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의 밤을 물들일 불꽃공연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조직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을 대관령 송천 대관령눈꽃축제장 눈광장(평창 페스티벌 파크 앞)에서 매일 밤 펼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술불꽃 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있는 단체로, 그동안의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해외교류, 기술개발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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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의미를 담아 ‘Shine everyday, Shine everyone’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상설공연인 <파이어판타지>와 대규모 야외공연인 <마법의 밤>으로 구성했다.
<파이어판타지>는 예술불꽃 화랑이 자체 제작한 특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불, 불꽃, 조명이 어우러진 신개념 상설 불꽃 쇼로, 패럴림픽 기간 내내 오후 6시 30분과 7시, 2차례 진행된다.
<마법의 밤>은 불과 불꽃, 다양한 리듬과 배우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진 이동형 야외 공연으로 지난 3월 10일 역동적인 공연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17일에 다시 한 번 공연을 올려 축제로 물든 패럴림픽 도시 평창의 밤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공연에는 전 세계를 투어하며 대규모 야외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스페인 최고의 거리극 단체인 ‘극단 작사(Theatre Xarxa)’가 협연하여 한국-스페인 대표 불꽃공연단체의 어울림과 화합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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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평창 관내 오일장에서 만나는 거리공연도 진행이 되어, 대화와 평창에서 지난 9일과 10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13일 진부장에서는 ‘배낭 속 사람들’이, 17일 봉평장에서는 ‘악단 광칠’이 전통장터에서 패럴림픽 도시의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시균 올림픽운영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들이 불꽃으로 연출하는 새로운 시도, 다양한 방식의 공연예술을 접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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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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