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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지난 2월 27일 화요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된 제2회 경상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밀성제일고등학교(교장 윤일선) 보건간호과 3학년 학생들이 우수상(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주최로 실시하는 대회로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실제사례재연 ▲CPR 퍼포먼스 ▲드라마, 영화 속 심폐소생술 장면 패러디 등 스토리 구성이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경연을 팀 단위로 펼치는 대회다. 밀성제일고 보건간호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양시 대표로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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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겨울 방학 기간을 반납하면서 연습에 매진하였으며 병원 실습과 병행하는 스케줄에도 묵묵히 준비한 덕분에 값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백○○ 학생은 “주말에도 빠짐없이 꾸준히 연습한 결과 2등을 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기쁩니다.”, 문○○ 학생은 “평소 학교 수업시간 배웠던 지식들을 응용하여 대회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좋습니다.” 정○○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배운 심폐소생술로 실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간호조무사 자격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간호교과 시간에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