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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을 앞둔 3월 8일과 9일 이틀 새, 평창군 대관령면에 20cm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평창군 공무원 전원이 제설작업에 투입되었다.
군은 패럴림픽 성화봉송과 개막식이 차질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업무 단위별로 최소의 인력만 남기고, 19개 실·과·단·소 200명의 공무원들을 제설 작업에 동원했으며, 대관령 시가지와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이동노선을 11개 구역으로 나눠 보도 제설과 잔설 제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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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와 별도로 계속된 강설에 군 안전건설과 제설팀은 지난 7일부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로 돌아가, 매일 제설덤프 21대, 유니목 3대 등 32대의 제설장비와 인력 57명을 투입하여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고, 대관령면은 관내 건설업체 6곳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시가지 제설에 나섰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군에서 지원한 도보용 제설기와 부착제설기를 이용해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나서, 대관령면에서만 동원한 장비가 159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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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며칠 때 이어지는 폭설에도 불구, 패럴림픽 시설 접근도로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올림픽플라자와 경기장의 관중 이동 동선으로도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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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수 평창군 안전건설과장은 “주요 도로 뿐 아니라, 도로변과 인도의 잔설 제거 작업도 완벽하게 실시하여 패럴림픽 선수단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며,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앞으로도 편리한 도로 환경과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