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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도계중(교장 최태석)은 학생들의 감성지능(EQ)지수 향상과 문화시민으로의 문화적 소양을 갖추기 위하여 교내에 갤러리를 만들어 개관 기념전으로 3월7일(수)부터 5월18일(금)까지 ‘한국근대회화 대표 작가’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대회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가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환기 등 한국미술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거장 4명의 작품(옵셋인쇄) 20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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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국민화가 박수근의 대표적인 작품 ‘나무와 두 여인’, ‘골목길’, ‘시장 풍경’ 등과 향토성이 짙은 요소를 동화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이중섭의 대표적인 작품 ‘황소’, ‘봄의 어린이’ 등과 시골 환경의 산, 해와 달, 원두막 등을 가장 동심적이면서도 해학적으로 그린 장욱진의 ‘나무와 새’, ‘가로수’ 등과 한국적인 정서를 추상형식으로 표현한 김환기의 ‘사슴’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걸작들을 한 자리에 모아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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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를 총괄한 김형수(교육문화부장) 교사는“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 및 작가들의 생애와 표현방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최태석 교장은 “학교 갤러리에서 연간 5회 테마 별로 다양한 작품을 기획·전시하여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문화센터의 장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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