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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최문순)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3.2)을 대비하여 3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철부터 동해안지역 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실정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위험이 뒤따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 및 사찰, 산불취약지, 등산로 등에 산불감시인력 4천여명을 배치해 주·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24시간 감시 및 녹화체계를 유지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진화차 191대, 헬기 33대를 권역별로 배치 하는 등 초동 진화체제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중 강원도에서는 동해안 6개시군에 계속되는 건조특보 발령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소각산불 등 실화성 산불 예방을 위하여 10개조(16명)을 투입하여 소각산불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김길수 도 녹색국장은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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