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중, 2018 새봄맞이 꿈틀박람회 초대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7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배움과 협력, 미래형 학교를 지향하는 행복학교인 화개중학교(교장 김선태)는 24일(토), 학생회 임원들, 교사와 함께 2018 새봄맞이 꿈특박람회를 초대 받아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연호 대표의 ‘우리 행복할 수 있을까’ 800회 강연과 신간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출판기념회를 겸한 행사로, 신간에 화개중학교 학부모님들의 교육철학과 학생들의‘스스로, 더불어, 즐겁게’실천하는 교육활동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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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오 대표는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10조 ‘행복추구권’을 설명하고, “이제 우리 사회가 승자 10%를 살리는 사회가 될 것인지, 헌법 10조를 살리는 사회가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꿈틀박람회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 혜민스님, 최인철 서울대 교수가 특별 게스토로 등장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에게 “여러분,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 왜냐면 수능고사를 볼 필요도 없게 만들어드릴 것”이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혜민스님은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길 바라면 엄마 본인이 그걸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역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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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오 대표의 초대로 참석한 화개중학교 김선태 교장은 “화개중학교 아이들이 받은 안정감이라는 선물을 토대로 찾아오는 행복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공동체가 애쓰고 있다”며‘내가 행복하려면 우리가 행복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 역시 500여명의 청중 앞에서 “학교의 의사결정권자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생활하고 있으며, 등굣길이 행복한 화개중학교에 다니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자부심을 내비쳤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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