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진주3)은 2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시 정책공약을 발표하였다.
사천지역 핵심 정책으로는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육성 △도시재생사업,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인프라 및 정주기반 확충 △친환경 농수산업과 지역특화 브랜드개발 △사천공항 국제듀얼공항 추진 및 기반시설 확충 예산확보 △국도 1001호선(진주-사천) 확장, 항공산업클러스터 내 도로확충 △항공 MRO 핵심경험인력 확보 및 인력양성 지원정책 수립 △해외 전문 MRO업체 유치와 JV(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제도 마련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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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강의원은 사천지역은 서부지역 내륙과 해양도시의 중심이며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항공국가산단과 항공MRO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는 국제공항은 필수조건임을 강조했다. 국제공항 추진을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군겸용 공항문제, 활주로 확장, 국제공항규격에 맞는 기반시설구축 예산확보 등 풀어야할 숙제가 많지만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의원은 사천이 동북아 항공거점 도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경 30km 내 여러산업군의 집적화가 필요하며, 현재 추진 중인 용현항공특화단지, 종포일반산업단지,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센터, 항공ICT융합클러스터조성 등 적극 지원하고 국도 1001호선(진주-사천) 확장, 항공산업클러스터 내 도로 확충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지역관광 및 정주여건 인프라 확충으로 남해안 해양 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친환경 농수산업과 지역특화 브랜드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수산업 소득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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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원은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니라 실제 실행하고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약속은 곧 실천’이라는 본인의 소신을 말하면서 경남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금번 발표한 정책들은 350만 경남도민들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강의원은‘강민국 TV(제2탄‘타이소’정책 투어)’위해 사천공항을 방문해 일일리포터를 자청하여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도민들의 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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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발표문 전문
사랑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한 대한민국 강민국입니다.
지난 일요일 국민들의 성원 속에 열렸던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스켈레톤, 여자 컬링 등 평소 관심과 지원이 적었던 종목에서 예상외의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수준을 한층 높였고 국민들의 자긍심도 고취시켜 주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우리 경제나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취약하지만 미래를 위하여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고 육성하여야 하며, 그 노력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서부 경남의 항공우주 메카로 자리 잡을 사천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천은 서부 경남의 관문인 공항이 있으며, MRO산단을 유치한 항공우주산업의 기반을 갖춘 도시입니다. 그리고 청정 남해바다를 끼고 있으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상당한 도시입니다.
저는 사천을 산업과 관광, 농업이 어우러진 윤택한 도시로 바꾸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 공약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첫째는 사천국제공항을 국제공항화하여 김해공항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하는 듀얼국제공항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과포화 상태에 있으면서 소음문제가 야기되는 김해공항의 확장문제를 해소하고 서부 경남의 국제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활주로 및 기반 시설 확충 예산을 확보하여 관광객과 기업인들에게 더 가까운 사천과 서부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둘째는 항공산업 클러스터와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천을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만들 것입니다. 사천이 항공우주산업의 메카가 되기 위해서는 반경 30km내에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산업들을 집적화시키고 이를 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도 1001호의 확장을 통하여 교통과 물류의 인프라를 정비할 것입니다.
셋째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관광 및 정주여건의 인프라를 확립할 것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한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친환경 농수산 산업과 지역특화 브랜드를 개발하고 경쟁력을 키워서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 것입니다.
저는 많은 공약을 하기보다는 사천에 꼭 필요하며, 사천시민이 부자가 되고, 제가 도지사로서 지킬 수 있는 공약들을 제시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제가 사천의 발전을 위하여 제시한 위의 큰 세 가지 공약 사항을 꼭 실행하여 사천과 나아가서는 경남 도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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