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이 주최하고 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주관한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KBS N 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 결승전은 경기매탄고와 충남신평고의 승부로 시작되었으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경기매탄고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이어 추가골을 터트리며 매탄고가 신평고를 3-0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개인상 부문으로는 최우수선수상에 매탄고의 김태환, 우수선수상에 신평고의 오현교, 수비상에 신평고 박준원 , GK상에 매탄고 박지민 , 페어플레이어상에 신평고 이강희 , 최우수지도자상에 주승진 감독과 김석우 코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은 합천군의 향토인재육성과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아울러 고등연맹 정종선 회장의 외가마을인 가회면 대기마을에 마을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편, 합천군은 대회기간 중 참가선수와 가족들이 합천군에 장기간 체류함으로써 식당, 상가, 숙박업소 등은 많은 대회 특수를 누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또한 합천군 브랜드 가치상승에 따른 지역 농·특산물 판매촉진 및 관광산업활성화 등의 간접적인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하창환 합천군수는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단 한건의 안전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회관계자 여러분과 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신 지역 상인 여러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