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서기2018년
함양군은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사회정착을 돕는‘2018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대훈)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센터 강당에서 한국어교육 수강생 및 관계자를 포함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한국어교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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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개강식은 일정안내, 강사소개, 인권교육(이온유 한국국제대학교 초빙교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어 교육은 3~11월까지 9개월 동안 정규과정 2개반(1·3단계), 심화과정 4개반 등 총 수준별 6개 반으로 나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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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과정 단계(1·3단계)은 센터교육실에서 9개월간 주2회 50회 진행된다. 1단계(월·수)는 기초적인 단어 및 문장 읽고 쓰기·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표현 교육 등을, 3단계(화·목)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초등국어교과서 및 노래로 부르는 한국어 문화 교육 등을 배우게 된다.
센터는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한 안의, 서하, 서상 수강생들을 위해 매주 토, 일요일 안의면사무소와 서상다목적센터에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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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야간반, 주말반 수강생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과 취업,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언어능력수준으로 매년 많은 교육생들이 합격하고 있다.
한편, 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네팔 등 307세대 다문화가족이 등록되어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 상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관계증진과 지역공동체, 자녀언어발달교육, 방문교육, 취업연계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