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석2018년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에 따르면 설 연휴 4일간 총 7,464건(일평균 1,866건)의 119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119신고 벨이 46초마다 울린 셈 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화재 등 주요 소방활동 사항을 분석한 결과, 화재는 모두 38건에 부상자 2명, 재산피해 135,740천원이 발생하였고, 구조는 시건개방․교통․산악사고 등 164건 24명, 구급은 질병 및 사고부상자 등 793건 823명을 응급조치․이송하였다.
지난 해 설 연휴기간 대비 화재건수는 15건 증가하였으나, 재산피해는 40,337천원이 감소하였다. - 화재발생 주요 원인은 불씨 방치, 쓰레기 소각, 담뱃불, 논두렁 태우기 등 화기취급 부주의가 68%(26건)으로 많았으며,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6건, 기타 6건으로 나타났다. - 화재발생 장소는 들판․논두렁 등 야외 18건, 단독주택 8건, 음식점 3건, 우사․온실 등 3건, 창고 및 도로 각 1건, 기타 4건 등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화재는 전년(9건) 대비 1건이 줄었다. - 이외에 화재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도 28건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164건에 24명을 구조하여 지난 해 설 연휴기간 대비 8건이 증가하고, 구조인원은 25명 감소하였다. - 구조인원(24명)중 시건개방이 6명(25%)로 가장 많았고, 산악사고 4명, 교통사고 4명, 화재사고 2명, 수난사고 1명, 기타 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11명(46%), 50~60대가 6명(25%), 20대가 4명(17%), 70대 이상 3명 순이었다. - 구조 요청자중 남․여 동일 11명씩 이었고, 설 다음날인 토요일의 구조인원이 10명(42%)로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도 793건에 823명을 응급조치․이송하여 지난 해 설 연휴대비 24건 감소하였으나, 이송인원은 6명이 늘었다. - 발생장소는 가정이 59%(486명)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도로가 11%(90명) 순이었다. - 질병환자가 63%(515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사고부상 23%(193명), 교통사고 9%(76명), 기타 5%(39명) 등으로 나타났다. - 사고부상에는 낙상이 50%(97명)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에는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 72%(55명), 보행자 13%(10명), 오토바이 8%(6명), 기타 7%(5명) 등으로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32%(264명)로 가장 많고, 다음 70대 이상이28%(233명)를 차지하였다.
한편, 설 연휴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상담은 모두 2,738건으로 하루 평균 685건을 상담 처리하였다. - 약국, 병의원 등 응급의료 정보 상담이 전체의 90%를 차지하였으며 응급환자 처치지도 5%, 의료지도 및 질병상담 5%를 차지하였다. - 상담 시간대를 보면, 오전 9~12 사이가 전체의 34%를 차지하였다.
이외에 생활용수 및 AI 방역초소 등에 73회 284톤 급수 지원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