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원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성공적 운영을 위한 담당공무원-컨설턴트 합동워크숍 열려
강원도 및 시·군, 강원도교육청 성별영향분석평가 실무담당 공무원과 컨설턴트 70여 명이 참여하는 1박2일 간의 워크숍 개최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2일
단기4352년 서기2018년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원장 서영주)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에서는 2월 20일(화)~21일(수)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18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 - 성 주류화, 스튜핏에서 그뤠잇으로!」을 개최한다. 관계자 합동 워크숍은 성별영향분석평가 실무담당 공무원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강원도의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를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 계획, 사업 등의 정책에 대해 공무원이 직접 자신의 소관업무에 성별 간 경험, 입장, 상황의 차이가 있는지, 정책 수혜가 성별 간 형평성이 있는지를 분석한 후 성평등을 위한 개선사항을 탐색하여 이를 실행하는 과정 전반을 말한다. 2017년은 강원도 정책 2,275개의 분석평가서 작성이 이루졌는데 특히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가 전년도에 비해 77% 증가하였다. 이는 전년도 워크숍에서 강원도 사업 과제 증가의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강원도 전체 지자체가 노력한 결과이다. ※ 강원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전국 16개 센터 중 서울, 경기, 전남과 함께 최고 등급 획득
2018년에도 본격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시작하기 전에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18년의 성별영향분석평가 방향과 쟁점에 대해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도민의 실생활과 관련한 중요한 정책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이틀 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일차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과 황우정 과장이 2018년도 성별영향분석평가 방향과 요구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공무원 및 컨설턴트의 질의에 응답한다. 이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평화교육을 실시한다. 참여적(Participatory), 대화식(Exchange), 문화예술적(Artistic-Cultural), 비판창조적(Critical-Creative), 낯설게 하기(Estranging)의 워크숍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와 젠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성별영향분석평가에는 다양한 참여자가 있다. 사업담당자, 지자체 전체의 성별영향분석평가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자, 성인지관점에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가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진행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성공적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 네트워크를 위해 지피지기 한마당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분임토의를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의 연계 방안,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정별 컨설턴트의 참여 방안, 강원도 공통과제 선정 분야 등을 논의한다. 한편, 팀별로 워크숍이 이루어지는 시설‧공간 또는 이번 프로그램 등 ‘지금, 여기, 우리’가 성별영향분석평가 과제를 찾아 정책개선안을 탐색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발표 후 우수팀을 선발하여 즉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강화, 2018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련 정보 공유, 새로운 방법으로 성인지감수성 고양하기,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천해보기 등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과 컨설턴트 등 관계자들이 2018년 강원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준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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